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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8@naver.com
2022-10-26 16: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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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로 배울 수 있는 권리'라는 말이 오래 남네요. 수어도 청각장애인에게는 하나의 언어인데 그 명맥이 사라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소리를 보여주는 사람들을 몰랐는데, 덕분에 수어문화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언젠가 감사합니다를 수어로 말한다고 했는데, 지금 보니 안녕하세요를 말했네요. 여러가지 반성하고 생각하게 되는 영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