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중앙박물관 
‘한국특수교육 130주년 기념 특별전’
HUMAN _ sense & sensibility

○ 전시기간: 2024년 5월 2일(목) ~ 6월 7일(금) 
○ 전시장소: 대구대학교 중앙박물관 성산복합문화공간 (성산홀 L층)
○ 초대작가: 금채민, 김기정, 양희성, 이다래, 정도운, 조영배

○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 주관: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
○ 운영: 대구대학교 중앙박물관

※이 전시는 대구대학교 중앙박물관이 '2024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 : 전시展/視의 확장, 감각을 깨우다' 사업으로 진행합니다.

○ 전시소개

다양한 동식물을 개성 있는 표현과 색채로 담아내는 금채민 작가
한 점 한 점 찍어가는 독특한 ‘씨앗묘법’과 작가적 상상력이 눈길을 끄는 김기정 작가
밑그림 없이 화면을 채워가면서도 완성도 있는 구도와 섬세한 묘사, 이채로운 채색기법이 돋보이는 양희성 작가
즐거운 구도와 따뜻한 색감으로 꾸밈없는 순수함을 전달하는 이다래 작가
작가의 관심을 엉뚱한 주제 의식, 재치 있고 섬세한 표현으로 그려내는 정도운 작가
관찰자의 시선으로 성장하는 식물을 관찰하고, 식물 속 특별한 소재로 순수한 영혼을 담아내는 조영배 작가

밝은 에너지와 즐거운 상상이 가득한 작품이 건네는 선한  이야기, 선한 영향력! 특별한 작품전에 모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