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소개
제12회 근원 이영미 개인전
묵향으로 열어가는 시서화 일치의 세상
○ 작가 소개
이영미 서예가
서예가, 문화예술기획자, 여성활동가, 사회복지사.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 서예문화학과를 수료하고, 서울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사) 및 사회복지(석사)를 공부했다. 서력 47년의 서예가로 지금까지 총 12회의 개인전을 열였다. 충북여성장애인연대를 창립하고, 청주시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를 설립·운영하며 한국여성장애인연합공동대표를 역임하였다.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과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근무하고 2020년 정년퇴임하고 현재 근원서화연구원을 운영하고 있다.
○ 전시 문의: aom36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