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2021]
'신체와 감각을 잇는 피지컬 인터페이스 디자인 워크숍' 은 움직임, 빛, 소리 등의 아날로그 정보를 전자회로와 컴퓨팅을 통해 디지털 환경과 매개하는 피지컬 인터페이스를 구상하고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각자 다른 장애를 가진 5명의 참여자가 자신의 상상력을 기반으로 신체에 부착하거나 착용하는 형태의 아이템을 만들어보고 감각의 확장과 표현의 장치로서의 가능성을 함께 탐구해본 매체확장 워크숍이다.
기획 : 여성을 위한 열린 기술랩
주관 :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2021]
영상제작지원 : 토탈미술관, (사)한국사립미술관협회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Commissioned by Actually, the dead are not dead, Korea. 본 영상은 [사실, 망자는 죽지 않았다] 전시 커미션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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