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공감: 연출] 본 공연 – 이것은 어쩌면 실패담, 원래 제목은 인투디언노운(미지의 세계로, 엘사 아님)
본 공연 관람 전! 몸풀기로 가져왔습니다!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두 배우의 [창작공감: 연출] 창작과정공유 영상 코멘터리
※본 영상은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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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공감: 연출] 본 공연 - 이것은 어쩌면 실패담, 원래 제목은 인투디언노운(미지의 세계로, 엘사 아님)
구성·연출 김미란
출연 박지영(농인 배우), 이원준(청인 배우)
2022.03.12.-2022.03.20.
국립극단 소극장 판
세부정보&예매하기 https://bit.ly/3IFSODb
국립극단 작품개발사업 [창작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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