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이 예술이되다 시즌3 두 번째 주인공은 "나비를 닮은 치유의 화가 양희성" 님입니다. "선한 그림에는 선한 영향력이 있다" 양희성 작가님의 신념을 담은 그림들을 만나보실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양희성 님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작품들과 어린 시절 그림을 시작하게 도움을 준 멘토와의 만남, 그리고 양희성 님이 생각하는 가치와 행복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로 발달장애를 얻게 된 양희성 님 처음 어두웠던 그림은 주변인들의 사랑으로 점차 밝아지며, 지금의 아름다운 예술 작품들이 탄생했는데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화가가 된 양희성 님의 리얼 스토리를 오윤아 님의 나레이션과 함께 만나보세요!
아울러 [만남이 예술이 되다] 프로젝트를 통해서 사회의 다양한 시선을 위트 있는 게스트들과 함께 실험하는 '키즐' 과의 콜라보 영상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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