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통역] 진심대면-한 사람을 위한 예술단 | EP 01 하림과 글래디스
*본 영상은 온라인 언어장벽 해소 및 문화예술 영상콘텐츠 보급을 위해 수어통역이 삽입된 영상입니다.
‘진심을 마주하는 대면,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예술단’
진심대면 – 한 사람을 위한 예술 첫 번째 이야기, 하림과 글래디스 편
지금 우리는 예술가와 문화수용자가 직접 대면할 수 없는 ‘비대면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대면 사회에서 우리는 진심으로 대면한 적이 있었을까요? ‘진심대면’은 예술가와 문화수용자가 주체 대 주체로 만나 대화하고, 예술의 가치와 위로를 전하고, 그 속에서 진심을 주고받는 새로운 문화예술 방식입니다. 모두가 언택트를 외칠 때 경기문화재단은 ‘진심대면’을 말하려 합니다. 진심을 마주하는 순간을 통해 예술의 가치와 본질을 발현시키고 시대의 아픔을 치유하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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