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 이렇게 좋은 날씨 또 즐거운 날에
제가 마이크를 1년 만에 다시 잡았습니다 어 저는 실로 시각장의 복지관 양민정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은 다름을 넘어 다양함을 노래하고 또 함께 어우러지는 소중한 시간을이
무대를 통해 만들어 가려 합니다 그럼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이번 대회를
기획하고 정석껏 준비해 주신 상희미사님의 인산 말씀 먼저 들어 보시겠습니다 예 오늘 우리 젊은
친구들 케팝 콘테스트를 하게 됐는데 저희가 첫 번째는 그 시각장인 그
브라인드 트로을 했었고 두 번째는 작년에 아이들의 동요 대회를 했었죠
그래서 이번에는 케팝 콘테스트를 하기로 했는데 요즘 젊은 친구들이 아주 잘한다 그러더라고요 젊은 우리
시각 장애인 청년들 노래하는 거 좀 즐겨 봐 주시고요 오늘 콘테스트 재밌게 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네 최동이 상임위사님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어 또한 오늘 함께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참여해 주신 케팝 스타의 어 참가자분들 그리고 한마음 축제 오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어 참가자분들이 오늘 정성스럽게 준비한 큰 무대를 환호와
박수로 함께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네 네 그럼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담아
뜨거운 박수로 첫 번째 참가자 조재현 님을 만나 보겠습니다
[음악] 네 저는 현재 성균관대학교에서 중앙 락밴드 동아리 엘스데아에서
보컬를 맡고 있는 조재현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네 그 여러분들 아시죠 밴드는 보컬의 실력이 곧
밴드의 실력이다 이런 말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오늘 무대가 너무나도 기대되는데요 자 그럼 첫
번째 무제 조재현 님이 부르는 버즈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들어 보시겠습니다 습니다
[음악]
[음악] [박수]
저 부른 끝까지 말을 달리면
서름 같은 별이 떠 있고 사막엔
낙차만이 가는 길 무수한 사람
길이 되어 열어줄 거야 나그나니카 손에 은기자 유멜로디멜
[음악] 왕자 are멜 멜로디어 [음악]
나는 사랑보다 좋은 알게 될 거야
전불러 한잔에 널초로 넘기고지지 않을 너를 함께 거야
[음악] 그런 없지 태양은 푹거리고
거진 꿈은 삐걱거리고 굴러인
차를 타고서 꿈나게로
구름속을 사체할 거야 낡은 아모니카 손에 이기타 유멜론왕자
[음악] 멜로디할래
[음악]
나는 사랑보다 좋은 알게 될 거야 for my life
my 찾아지않을
너를 함께 거야
여러분 안녕하세요 참가자 1번 조재현입니다 여러분 오늘
모두와 함께 그 누구를 위한 여행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은 저와 함께 떠나오시면 좋겠습니다
[음악]
[박수] [음악]
나는 사람보다 좋은 추억하게 될 거야
for my life for my 찾아지는
너를 함께 거야 [박수] [음악]
감사합니다 [음악]
[박수] [음악] 네 조윤아 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네 지금 스텝들이 통기타를 세팅하고 계세요 근데 연출을 하시면서 노래를
하실 건가요 네 예 매우 기대가 됩니다 혹시 조현아님 오늘 여기 몇 명이나 와 계신지 아시나요 잘 몰라요
여기 지금 한 2,300명 정도 와 있거든요 어 어떻게 떨리진 않으신가요
너무 떨려요 제가 괜히 숫자를 얘기했나요 아니요 아니요 네 자
그러면 우리 조윤아님 떨지 마시라고 큰 박수 보내 주시고 볼빨간 사춘기의 여행 또 여행입니다 들어보시겠습니다
[음악]
저 떠나요 공항으로 핸드폰 꺼요 제발 날 치지 말아줘 시끄럽게 소리를
질러줘 악절섭나 그럽게 손을 흔들며 바이바이 쉬지
않고 빛나꿈 같은 마이스 이리전이 치좀 망가질 때쯤 지었어 나도 날거야
비켜 아 책
뉴욕 시리를 아름다운 이도시에 빠졌어 나갈 켜나 볼 뭘
나라니는 새처 남자 요렇게 파이파나무샤
니트노몰 애니 어디든 답답하니스퍼나기만
하면 샤인라빛난 마이웃스 자유롭게 파이파신물샤
[음악] 어 아 어 어 아 Oh ah oh
ah oh ah oh요
[음악]
유튜브 꺼요 제발 널 치지 말아줘 시끄럽게 소리를 질러줘 앞을 수
없었게 손을 흔들며 시에 쉬지 않고
빛나꿈 같은 마이웃스 이리저리 치고 좀 가줄 때쯤
나비쳤어 나도 비켜
책졸레스 뉴욕 시리를 아름다운 이씨에 빠졌어 나라터나 볼 나라
다니는 세처 남자유롭게 파이파나 스무샤
니투몰 애니 어디든 답답하니스퍼썸나기만하면
샤이라빛나는 마이스 자유롭게 파이파샤파
[음악] away
[음악]
[음악]
어디든 답답하니 스퍼썸나기만하면 샤인라이
life나는 마이 이웃 자유롭게 파이파 스물
어 아 아 어 어 아 아 어 아 아 어어
어 어 아 아 어 어 어 아 아 어 아 어
아 아 어 감사합니다 합니다
[박수] [음악]
네 안녕하세요 저는 어 여기에 최연소로 참여하게 된 중학교 2학년
박지민이라고 합니다 네 반갑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제가 참가 신청서에 쓰여
있는 각오를 읽고 굉장히 인상 깊었거든요 관객분들께도 그 각오 한번 들려
주시겠어요 제가음 대상을 받고 싶긴 하거든요 근데 저는 꼭 대상을 받지
않더라도 그냥 즐기고 가겠습니다 어네 지금 어린임에도 불구하고 즐기고
가겠다라는 당당한 포부를 보여 주신 우리 박지민 님 사실 이분은 유튜버세요 다미로 활동하고 계시는데
어 이렇게 유튜버를 제가 실제로 봐서 너무나도 어 설레고 떨리고요 게다가 무대도 더욱 궁금해집니다 어떻게
준비되셨나요 네네 네 달콤하게 비비의 밤갱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박수를 청해주겠습니다
또는 길에 네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게 너무나 많아 잠깐이라도 너란 바라보면
머리에 불이나버린다니까 나는 하르려 는 눈물을 참고 하려든
얘기 어렵게 누르고 그래 미안해라는
한마디로 늘렁나는 날들 마무리했었지
다리다고 다리다고 다리담 밤양갱 밤양갱
[음악]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다리담 밤양갱
밤양갱이야 야 떠나는 길에 네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게 너무나 많아 녀가
바란 건 하나야 한개뿐이야 다리 맘양
[음악] 달리던 밤양계
아 [음악]
다리다고 다리다고 다리다 밤영갱 밤갱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다리던 밤연갱 밤갱
야상리가 부러지고 둘이 숨못다 나가 쓰러져 버려도
나라는 사람을 몰랐던
놈 너 나가다가 돌아서서 말했지 너는
바라는게 너무나 많아 하냐 내가 바란
건 하나야 한개뿐이야 달리던밤 연
[음악] 감사합니다
[음악] 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대학교 대화원 다니고 있는 김수현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제가 그 참가 신청서를 보니깐 성학을 배우셨다고 적어 주셨더라고요
성악을 배우신 특별한 계기가 있었을까요 아 네 제가 오페라를 되게 좋아하고 뮤지컬도 좋아해요 그래서 어
노래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오페라와 뮤지컬의 반에서 성악을 배웠습니다 아
그렇군요.이 말씀하시는 목소리 들어보니 어 지금 준비하신 노래와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너무
기대됩니다 바로 들어볼까요 김수현님이 부르는 아이의러윈스올입니다
[음악]
유니버스 날 데려가줄래
나의이 가난한 상상력으로론 떠올릴 수 없는 곳으로
저기 멀리 from Earth to Mar
같이 가줄래 그곳이 어디든 오랜 외로움
그 반대말을 찾아서
어떤 실수로 이토록 우리는
함께 있겠어도
나와 저 끝까지 가져말
나쁜 결말길리 우리
둘 부서지도록
나를 꼬가나 더 사랑이 내게 맞춰버
Love all Love love
[음악]
[음악]
그럼에도 이토록 우리는
서로일까 세상에게서 도망쳐라널
나와저 끝까지 가죠 말
나쁜 결말일까리는 우리
[음악] 음
천천히 너를 너 눈에 담아 한 번 더
편안히 웃어 주려 유영하듯
어른 그날 그 밤처럼
나와 함께 겁없이 저물어줄래
[음악] 산산히 나를 도망쳐널
너와 슬퍼지고 싶어 마 [음악]
[박수] 피려 내게서 도망처럼
나와저 끝까지 가죠 말
일부러 나와라이 길이는 우리
두 사랑 부서지도록
나를 꼬가나 더 사랑이 내게 맞춰봐
Love love love
[음악]
[박수] [음악]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서울예수대학교에서 한거금마학과에서 판서리대 전공하고 있는 강재희입니다
반갑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박수 부탁드릴게요 우리 강제인 님은 그
신청서를 보니까 장애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판페라로 보여 주겠다라고
하셨는데 판페라가 뭔가요 판페라 조금 어려울 수 있는데 판페라는 판소리와
오페라의 합성어인데요 어 전통적인 판소리보다는 좀 더 대중적인 음악이라고 할 수 있거든요 아 오늘
아마이 판페라를 준비하신 거 같은데요 어떤 스타일의 음악일지 빨리 들어보고 싶습니다 강제님이 부르는 박상민의
무기 자리거라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음악]
[음악] 첫 번째 남자 고등학교 때 같은 학교
같은 서클 남자 친구대 둘은 열심히 공부했지만 남자 친구 대하겠 떨어진
거야 아가 나서 군대를 갔고이 여자는 기다렸지만
남자 다시 아까버렸지예
첫사랑이란 안 되는구나 여전 미관을 했고
다시 하신 사랑 안겠다는 맹냈대
그 여자의 두 번째는 대학다닐 때
미팅 갔다 잠시 듣지 플레이보이였다는 것만 세 번째 남자 사회 나와서 같은
직장 같은 기세 남자 동료에 두 첫눈에 반해버렸고 매일 그녀집이
바해다 주었대 아 그런데 남자 집에서 오늘 살판 반대 나봐
심각한 마마 보이였대 예예 술 첫 사람 채친 두 번째 세 번째
친구 없다고 눈물조차 나오지가 않는다고
그 여자의네 번째는 선을 본 남자
알고 보니 다른 여자 양이 거쳤다는 군 내가 입장받고 생각해 봐도 환장할
여러분 감양이 궁금하세요
소리 지내면 말씀드리죠 소리 진
[음악] 그녀의 모든 사랑 중 결정적인 다섯
번째는 바로 내가 주인공이었어
[음악] 서로가 사랑을 했고 저는 도아하기도
했지 오 사람 아무 이상 없었는데
예 그러니까 우리나던
그날에 말도 안 돼 엄청난이 벌어지고 말았던
거야 나 예전에 사귀었던
여자 친구가 [음악] 웬 아이를 떠갖고서 나타나게 되었던
거야 그녀에게이 한 마디 남겨놓고서
아주 멀리 떠나가서 기대라 잘쓰라고
그에게이 한 마디 남겨 놓고서
아주 멀리 떠나가서 무기들아 잘 있고
헤예
목에 찾을고
예예 청천 파이팅
[박수]
[음악] 아 저는 그 전라남도 골벌 실업 팀에서 에서 어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어 홍세복이라고 합니다 아네 와 지금 응원단이 상당히 많이
와 계신 거 같아요 오 오늘 무대 오르셔서 오늘 대회 주제인 별처럼
빛나는게 어떠한 느낌인지 노래로 보여 주고 싶다라고 하셨는데요 오늘 노래를
부르실 곡 소개 좀 부탁드릴까요?네 네 제가 부를 노래는 Y이의 흰수염 고래라는 노래인데요 어 좀 묵직한 어
느낌이 좀 있지만 그 안에 따사로운 어떤 따뜻한 위로의 어떤 그런 노래가 가사가 담겨 있어서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 힘들고 지칠 때마다이 노래의 가사를 어 들으시면서 좀 더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이 노래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빨리 들어야겠죠 예 홍세복님이 부르시는 윤도현의 흰수염골래 함께
청해 듣겠습니다 습니다
[음악]
작은 염못에서
시작된 길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 발걸음에 [음악]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내줘 숨기지만
혼온 자가 아니여
우리도 언젠간 흰수염보래처럼
해엄쳐 두려움 없이 넓은 세상 살아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기
[음악]
[음악] [박수]
상처받지 지마 이제 우울지 마웃
[음악]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내줘 숨기지만
너무 자가
우린 언젠간 흰수영처럼
해영 두려움 없이 넓은 세상 살아갈 수
있기 그런
사람 이길 너 가는 길이
너무 지기치고 힘든 때
말을 내줘 숨기지만
너온 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간 김수염래처럼
해없죠 두려움 없이 넓은 세상 살아갈 수
있니 그런
사람이기 [웃음]
그런 사람이기
[웃음]
감사합니다 [박수]
[음악] 둘 셋 안녕하세요 저희는 양지우세
최소현입니다.네 어 소속도 한번 말씀해 주시겠어요?네
저는 현재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음악 교육을 전공하고 있습니다.네
저는 코웨이 물소리라는 합창단에서 소프라노 파트를 맡고 있습니다 네 아
두 분 다 뭔가 짱짱한 그런 경력을 갖고 계시는 거 같은데 제가 그이 두
분의이 신청서를 보니까이 노래방만 무대가 되는게 좀 아쉽다라는 이야기가 좀
써져 있었던 거 같아요 그러면 혹시 노래방 가면 난이 노래 무조건 부른다 어 우리 최소현 님부터 한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네 저는 제 최 아이돌 스테이시라는 걸 그룹인데요 어
스테이시의 테디베어라는 노래를 자주 부릅니다 네 그리고 우리 어 저는
사실 갈 때마다 노래가 다른데 저는 데이 6에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제일 많이 부르는 거 같아요 아
그렇습니까 우리 예창 공명 들어보니 두 분의 무대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자 그러면 최소현 님과 양지훈 님이
부르는이 아이의원투쓰 4 바로 만나 보겠습니다
[음악]
아직도 내가 거라는 착각은 그만 예전에 그땐 내가 안녕히
박는 소리에 꽃은 점만 지혔는데 여전히 정신 못 차려
너의 위선내 어플라이 우 이제 좀 꺼져줄래
think going think going
천하게 굴지는 맛 사라져 멀리
노노난나 샤하게 울지는
다 잊어줘 영원히 노노
남 걱정하지 말고 너나 잘해 해 그런 동정 따윈 필요 없어 준비되셨어
앤투앤쓰앤 4 오 시간이 모든 걸 해결할 거야
원 앤 투 앤쓰앤 4 오 게임오 게임
오버 오 게임오 나 같은 여자
어딜가도 눈 뽑아도 보기든 못네 따라오는 섹시
때론 청순남매 남자들은 울고 가네 유치하게
너의 위선네 네 어픈 우발 좀 꺼져줄래 think
going think going
더 비참하게 능만 사라져 줘 저 멀리 노난나
울지는 만이저 영원히노
남 걱정하지 말고 너나 잘해네 그런 동정 다음 필요 없어 원 투쓰
원앤 투앤 쓰리앤 4 시간이 모든 걸 해결할 거야
원앤투앤쓰앤 4 오 게임오 게임오
게임오 후와
너무나 아파 벌써 잊었나 봐베
떠나가
예뻐 시간이 모든 걸 해결할 거야
예뻐
and
게임 [박수] [음악]
우리 최선을 다한 참가자들에게 다시 한번 응원해 의 박수 보내 주시겠습니까
자 그러면 대망이 심사평 이제 좀 들어봐야겠죠 우리 심사위원분들 제가 보니까 굉장히 심사 숙고하고 계시는
거 같아요 자 그러면 심사은 지석봉 심사위원과 강유경 심사위원 두 분께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지석봉입니다 일곱 팀 여덟 분의 노래 너무나 잘
들었고요 조금 아쉬운 점은 한 2,400명 정도가 계시다 보니까 좀
떨림이 있으셔서인지 음이 좀 불안한 면들이 좀 있었거든요 그런 것들만 잘 하시면은 개선하시면은
좋은 음악 활동할 수 있을 것 같고요 너무나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저 올해도 심사를 맡은 신라암 시각등의 복지관 강유경입니다
어 우선 본선에 진출하신만큼 모두 너무 끼와 재능이 흘러 넘치셔서 좀
무대 철 넘쳐서 이렇게 주체를 못 하실 정도였는데 그래서 저희가 듣기에도 막 아 좀 더 안정적이면
좋겠다라는 불안감이 조금 있어서 아쉽긴 했지만 너무나 즐기는 모습이 즐거웠습니다 저희는 이제 그런
기본적인 탄탄한 기본기 음정 박자를 놓고 그리고 그다음에 얼마나 가사를
잘 전달하고 감정을 표현하고 무대를 즐기는가를 심사했으니까 모든 분들이이
심사 평에 대해서 어 만족하시고 또 더 나아가서 앞으로 더 높은 수준에
노래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참가자들에
대한 애정이 듬뿍 들어간 좋은 심사 너무 감사드리고요 자 그러면 먼저
장려상을 수상할 텐데요.이 장려상 수상회는 인천 해강학교 총동문회 박상
회장님께서 준비해 주실 겁니다 자 그러면 어 오늘의 주인공 장려상 세
분 발표하겠습니다 장여상 수상에는 꽃따발과 그리고 상금 10만 원이
각각 수여됩니다 자 그러면 첫 번째 장려상 첫 번째 장료상의 주인공은
조윤나 님 축하드립니다 네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네 조윤나 님에게는 호따발과 상금 10만 원을 수요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네 한쪽으로
네 자 그러면 우리 두 번째 장려상도 남아 있습니다 자 두 번째 장려상
조재현 님 축하드립니다 네 엄청난 무대매너와 또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주신 우리 조재현님 꽃따발과 상금 10만 원을 수요하고 있습니다 끝박 부탁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자 이제 그러면 마지막 장여상입니다
자 마지막 장여상 과연 어떤 분이 주인공이 될지 제 마지막 장여상
박지민 님 축하드립니다 우 [음악]
네 박지민 님에게도 꽃다발과 상품만 원 역시 수여됩니다 자 우리 세 분
모두 앞으로 나와 주시고요 세 분과 너무 축하드립니다 네 우리 수상해
주신 호장님과 우리 장여상 받으신 세 분 함께 사진 촬영 잠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큰 박수 다시 한번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자 다음은 동상입니다
네 동상 동상 역시 꽃다발과 상금이 수여되는데요 상금은 20만 원
되겠습니다 동상은 한국장인 소비자 협회 이교일 회장님께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이번에 동상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상
[박수] [음악] 동상의 강제희 님 축하드립니다
네 어 너무 기분 예 기쁘게 나와주시고 계시는데요 우리 강제님께도
꽃다발과 상금 20만 원을 쉬어듭니다
네 앞에 봐 주시고 우리 잠시 사진 촬영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큰박수 부탁드립니다
[음악]
네 멋진 판무대 감사했습니다 자
이제 다음은 은상입니다 은상은 어 강남위 활동 지원 센터 이병돈
회장님께서 한국 시각 장애인 연합회 전 회장님이신 이병 회장님께서 수고해
주실 거고요 은상에게는 꽃다발과 상금 30만 원 수여되겠습니다
은상 양지우 최소현님 축하드립니다
우리 은상 다시 한번 큰박수 부탁 부탁드립니다
[음악]
네 앞에 봐 주시고요 우리 잠시 사진 촬영도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다시 한번 박수 부탁드립니다 자 이제 대망의 대상과 금상을 남겨
두고 있습니다 어 대상에게는 상금 100만 원 금상에게는 상금 50만
원이 수여됩니다 자 대상과 금상은 실로암 시각 장애 복지회 최동이 상임
이사님께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대상을 먼저 발표할 텐데요 제가 호명하시는
분이 대상이 되시는 거고 호명이 안 되시는 분은 금상을 받으십니다 자 대상 발표하겠습니다 대상
네 홍세복님 축하드립니다 네 지금 웃고 계시는 거 맞죠 저
제가 저 입꼬리에 미소를 받거든요 네 정말 축하드립니다
네 대상에는 꽃따발가 상금 100만 원 수여되고 있습니다 잠시 앞에 보고 사진 있겠습니다 네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네 네 계속해서 금상 수여식이 있겠습니다 자 금상에는 우리
자연스럽게 김수현 님께서 예 금상을 받으시겠습니다
금상도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진짜 간바의 차이였어요 네 위여를 가리기 힘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금상에는 호따발과 상금 50만 원이 수여되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자 그러면 우리 대상을 받으신 홍세복님의
또 소감한 말씀 안 들어볼 수 없겠죠 홍세님 소감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어
일단 어 여기 와 주신 어 가족이랑 또 같은 직장 동요 또 형 또 감독님
와주셔도 못 감사드립니다 어 열심히 불렀는데 어 이런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게 어 거의 처음이어서 너무 떨었던 거 같은데 아 너무 감사드립니다
할 지금 할 말이 떠오르지가 않아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오늘처럼 멋있게 음악하시는 모두 기대하면서 그럼 잠시
모든 수상자분들 단체 촬영하도록 하겠습니다.이
[음악] 꿈을 향해 도전하는 용기와 자신을 표현하는 뜨거운 열정을 함께 느낄 수
있었는데요 언제나 오늘처럼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모습이 제일 반짝인다는 것이
자리에는 모든 분들이 기억하고 다시 한번 앞으로 달려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히소tv
별처럼 빛나는 꿈 실로 케팝스타 경현대회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시각장애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개최된 별처럼 빛나는 꿈! 실로암 K-POP스타 전국 각지의 시각장애인 청년들이 보여주는 그 열정의 무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기획, 구성 시소TV시각장애유튜버팀
촬영 : 박승진, 조병구, 정송주
편집 : 조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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