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00호 리뷰 - 비평가의 렌즈로 공연 다시 읽기(수어통역, 음성낭독)
- 제작처서울문화재단 웹진 연극in
- 등록일 2021-06-24
- 조회수755
연극평론가 백두산의 ❝ 명색이 아프레걸 ❞ 리뷰를 비평한 메타비평입니다.
“극과 춤이 결합되는 공연에서 배우들이 중앙에서 연기를 하는 동안 무용수들에게 배경에서 춤을 추는 보조적인 역할을 맡기는 연출은 작품을 막론하고 공통적으로 발견된다.” - 메타비평 중에
+필자: 윤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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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연극in은 200호를 맞아 발행기사에 대해 배리어프리 영상을 제공합니다.
기존의 읽기 방식에서 수어통역과 음성낭독으로 접하실 수 있습니다.
+수어통역: 최황순
+음성낭독: 이현하, 이은석
+녹음엔지니어: 윤비원 / 음성믹싱: 임나윤
+수어촬영/영상편집: 김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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