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서울] 8월 장애인·비장애인 ‘문화가 있는 날’ 25일 개최
- 등록일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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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이사장 배은주)가 오는 25일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개최한다.
제1부 세상에 하나뿐인 전시는 25일 오후2시 이음센터 이음갤러리에서 ‘문정연 개인전展 그냥 흐르는 대로’를 주제로 열린다.
문 작가는 현재 한국장애인미술협회 회원, 강남파인아트 회장을 역임하면서,
2016년 꿈과 희망 여기에 펼쳐라展을 비롯해서 2019년 목우구상미술축전, 장애인창작아트페어, 장애인미술대전, 2020년 한·불장애인미술교류전 등 수많은 단체전과 초대전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