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하고 친근하게, 생존의 장면을 들추다
부제 : 선장 <국가공인안마사>
필자 : 허선혜 극작가
낯설지만 더 넓은 세계로의 자상한 초대
부제 : [좌담] 배리어프리를 위한 갈등과 충돌을 넘어
필자 : 권지현·김은정·이충현·박지선
튼튼한 토대에서 다채롭게 피어나도록
부제 : [좌담] 지역 장애예술 지원을 말하다
필자 : 박슬기·박주호·채지영·이진희
폭력에 지친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포옹
부제 : 임시극장 <노랑의 보색은 검정이다>
필자 : 이성수 배우
여기, 한때, 가가
2022-07-20(수) ~ 2022-07-24(일)
장소 : 천장산우화극장
주관 : 프로젝트레디메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