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취향이 예술을 만날 때
부제 : [대담] 취향의 발견, 몰두의 방해
필자 : 김시락 다원예술 창작자·우지양 배우
장애를 온전히 드러낼 ‘왜곡 없는 거울’은 가능한가
부제 : 미디어 속 장애인식 톺아보기
필자 : 백수정 대중문화비평 활동가
‘우영우’ 신드롬에서 더 많은 질문으로
부제 : 장애가 무의미해지는 사회③
필자 : 홍윤희 협동조합 무의 이사장
더 깊이 있고 밀도 높은 교류의 장으로
부제 : [좌담] 장애 예술 창작 활성화와 ‘무장애예술주간 No Limits in Seoul’
필자 : 김남수, 김원영, 박윤조, 성무량, 오세형
배려와 어우러짐, 깊은 울림의 하모니-음악·무용
부제 : 2019 우리가 만난 장애 예술의 빛나는 순간②
필자 : 프로젝트 궁리
독립과 자활 사이, 희생과 연민을 넘어
부제 : 장애의 시선② 영화 <채비>
필자 : 황진미 영화평론가
독립된 개인 간의 연대, 따로 또 같이
부제 : 장애의 시선①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필자 : 황진미 영화평론가
“남이 아닌, 나를 살리기 위해 음악을 한다”
부제 : 배희관 뮤지션, 배희관밴드 리더
필자 : 차우진 대중음악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