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즐기는 예술공간은 어떻게 가능할까
부제 : 모두를 위한 예술 프로그램 《어떻게 나에게 빨강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필자 : 김혜일 접근성전문가
꾸준한 시도가 만드는 확장의 계기
부제 : 2024년 우리가 주목한 ‘시각‧공간‧단체‧사람’
필자 : 프로젝트 궁리
모호한 빈틈을 읽으면 “이야깃거리는 많다”
부제 : [좌담] 장애예술 비평의 역할
필자 : 김민조·남웅·최선영
무게를 내려놓고 대화를 이어갈 천천한 시간
부제 : 《여기 닿은 노래》 전시 연계 토크 ‘그럼에도, 끝나지 않을 노래에 대하여’
필자 : 백기영 전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운영부장
“무수한 존재들의 안녕을 빕니다”
부제 : 2024년 1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마음이 몽실몽실 뭉클뭉클거려요”
부제 : 2023년 12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틀에 박히지 않은 예술이란 이런 것이구나”
부제 : 2023년 11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완벽한 배리어프리? 다양성, 공존, 열린 마음을 바랄 뿐”
부제 : 2023년 10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미시적 경험을 가시화하는 다섯 가지 실험
부제 : 황무초 〈체록(體錄)–다른 존재의 몸짓을 내 몸으로 기록하기〉
필자 : 홍서연 문화인류학 연구자
소리가 무엇인지 몰랐을 때
부제 : 김은설 《중간언어》
필자 : 현시원 큐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