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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한 선과 화려한 색으로 만든 예술의 길
부제 : 《길은 너무나 길고 종이는 조그맣기 때문에》필자 : 류동현 미술 저널리스트
코로나와 초조함
부제 : 그러나 정진호 창작자의 연구는 계속될 것이다필자 : 밝은방 창작그룹
“재미를 보기에 희망을 가진다”
부제 : 젊은 예술가의 태도가 일깨운 삶에 관하여필자 : 고혜실 로사이드 정진호 창작자 어머니,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