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이 나와 조금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부제 : 2025년 1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소리와 몸짓으로 채워가는 무한한 영감
부제 : 예술가의 작업 공간① 깨우고 느끼는 곳
필자 : 김희량·이현정·전경호
꾸밈없이 누리는 정답고 안녕한 기분
부제 : 예술가의 작업 공간② 아늑하고 낯익은 곳
필자 : 김효진·박근용·정종필
모색하고 궁리하는 나의 놀이터, 나의 우주
부제 : 예술가의 작업공간③ 갖추고 만드는 곳
필자 : 박주영‧조우리‧허용호
픽셀로 꿈꾸는 세상 그리고 그림
부제 : 김현우 《나의 단 한 평 작업실(Pixel-ing)》
필자 : 고충환 미술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