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이 나와 조금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부제 : 2025년 1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가장 정면에서 깊게 마주하고 탐구하는 몸
부제 : 김원영 작가·무용수
필자 : 이진희 장애여성공감 공동대표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터전을 만들기 위해
부제 : [좌담] 충청 지역 장애예술 지형
필자 : 김인규·남인순·최문철·최선영
긴 안목과 실천으로 지역에 안착하기 위하여
부제 : [좌담] 강원 지역 장애예술의 오늘을 말한다
필자 : 최보연·최윤정·황운기·고주영
바라는 건, 다르게 보고 함께 읽을 사람
부제 : 창작자에게 필요한 비평
필자 : 김미란·이선근·진은선
동료 시민으로 함께하기
부제 : [좌담] 나의 일상에 침투한 장애와 예술
필자 : 김나윤·김보석·박희정·이진희
보는 방법은 정말 다양하다
부제 : A의 특별한 손님⑤ 허상욱 시인
필자 : 노지영 문학평론가
나의 취향이 예술을 만날 때
부제 : [대담] 취향의 발견, 몰두의 방해
필자 : 김시락 다원예술 창작자·우지양 배우
쉼 없이 달려온 20년, 느낌표로 채워갈 내일
부제 : 사물놀이 땀띠 《땀띠 날다 20년》
필자 : 송현민 음악평론가
시라토리 씨가 두루두루 보는 법
부제 : 〈눈이 보이지 않는 시라토리 씨, 예술을 보러 가다〉
필자 : 오혜진 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