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안목과 실천으로 지역에 안착하기 위하여
부제 : [좌담] 강원 지역 장애예술의 오늘을 말한다
필자 : 최보연·최윤정·황운기·고주영
장애와 예술의 교차점에서 꿈꾸는
도약과 진화
부제 : 미국 장애인 문화예술교육에서 얻은 세 가지 시사점
필자 : 김인설 가톨릭대학교 공연예술문화학과 교수
코로나19를 건너는 ‘모두’의 예술
부제 : 호주 투티아츠
필자 : 이보람 장애 예술 연구자
장애 예술을 뒤흔들 새로운 세대의 출현
부제 : 미국의 청년 장애 예술 활동 사례
필자 : 문영민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