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2020 3rd「다름」예술로 소통하다 <부제 : 코로나여도 괜찮아>
종료
| 일정 | 2020.11.14.(토) ~ 2020.11.22.(일) 전시관람시간 : 11:00~20:00 opening : 11.14.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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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알마커피제작소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486) | |
| 주관 | 이마고 미술치료 연구소 | |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부모회,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제주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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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소개
제주시 북촌의 카페 알마커피제작소에서 오픈하는「다름」예술로 소통하다 ( 부제: 코로나여도 괜찮아 )전은 올해로 3회째 맞이하고 있다. 도내 장애를 가진 청년들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굴하고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감성과 개성을 카페를 찾는 관광객, 제주도민에게 예술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전시를 통하여 코로나이지만 자신의 창작활동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장애예술인들의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11인의 장애청년예술인들의 개개인의 작품전시가 이뤄질 예정이다.
(전시참여작가11인 김수용,김지원,김진수,김혜수,박혜민,배주현,윤성필,이진원,이동우,이명탁,홍지환)
전시 오프닝은 11월 14일 오후 3시이며,
오픈공연으로 참여작가 윤성필,배주현의 기타 및 첼로 연주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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