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우리의 취약함이 기어코,
진행중
| 일정 | 2025.10.28.(화) ~ 11.1.(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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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시간 | 13:00 ~ 20:00 | 토 10:00 ~ 18:00 | |
| 입장료 | 무료 | |
| 장소 | 172G 갤러리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2, 지하 1층) | |
| 예매 |
온라인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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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 |
한국여성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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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 | 발달장애청년허브 사부작, 언니네트워크,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트랜스젠더인권단체조각보, 함께서봄, 10.29 국제돌봄의날 조직위원회, 여성주의현대미술가 화사 | |
| 후원 | 한국여성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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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근성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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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 ||
요약설명
〇 도슨트
- 10.28.(화) 15:00
- 10.29.(수) ~ 10.31.(금) 15:00, 19:00
- 11.1.(토) 11:00, 14:00, 16:00
〇 오프닝 네트워크 파티 - 돌봄은 둠칫둠칫
- 내용 : 난잡한 돌봄 토크쇼 및 둠칫둠칫, 신나는 댄스 공연
- 일시 : 10.28.(화) 19:30
- 출연 : 선샤인아놀드훌라, 노들에스쁘와
〇 접근성 안내
- 광화문 역내 엘리베이터, 장애인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전시 내용 해설, 음성지원을 제공합니다.
- 오프닝 네트워킹 파티 '돌봄은 둠칫둠칫'에는 문자통역과 비건 도시락을 제공합니다.
〇 문의 : 한국여성민우회 02-737-5763
자세한 소개
〇 전시 소개
한국여성민우회 3개년 프로젝트 '혁명적 사랑: 우리의 돌봄이 세상을 바꾸고있어'의 일환으로 올해 3월부터 반빈곤, 퀴어, 건강, 장애, 청소년 등 다양한 영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함께 모여 '돌봄'을 키워드로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디딤돌 삼아 6개의 단체가 함께 기획단을 꾸리고 '정의로운 돌봄은 무엇일까'를 고민하는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돌봄워크숍: 난잡하게 크로스', '돌봄이 만드는 변곡점들: 우리가 만드는 돌봄정의' 등 워크숍 결과물들을 바탕으로 우리사회에서 시민으로 인정받지 못한 다양한 이들이 모여 우리가 나누고 있는 돌봄을 드러내고, 혈연가족을 넘어서는 다양한 돌봄관계를 고민했습니다.
때로는 난잡하고 질척하게, 기꺼이 서로에게 연루된 우리들의 경험, 그리고 우리가 기어코 이루어낼 변화에 대해 풀어놓은 전시입니다. 많은 동료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전시 내용 자세히 보기(클릭 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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