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해녀 연심
진행예정
| 일정 | 2026.3.14.(토) ~ 3.22.(일) |
|
|---|---|---|
| 입장료 | R석 60,000원, S석 40,000원 | |
| 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길 17) | |
| 예매 |
온라인 예매
|
|
| 주관 |
극단 58번국도
|
|
| 주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
| 접근성 정보 |
|
|
| SNS | ||
요약설명
〇 공연 일시 : 화·목·금 19:30 | 수 15:00, 19:30 | 토·일 15:00
〇 공연 시간 : 90분
〇 관람 연령 : 만 13세 이상
〇 접근성 안내
- 본 공연은 전 회차 일본어(음성) - 한국어 자막 해설이 제공됩니다.
-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내 휠체어석은 1층 A구역 11열 3석, B구역 1열 2석, C구역 11열 3석으로 총 8석입니다. 휠체어석 이용을 원하시는 경우 고객지원센터(02-3668-0007)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〇 문의 : 02-941-5855
자세한 소개
〇 공연소개
엄마의 바다는 깊고 딸들을 향한 숨은 길었다.
〇 작품소개
연극 〈해녀 연심〉은 생존을 위해 제주를 떠나 일본으로 출가물질을 나갔으나, 역사 속에서 돌아오지 못한 해녀들의 기록되지 않은 삶에서 출발한다. 작품은 그 굴곡진 시간 속에서도 끝내 가족을 지키고자 했던 한 여성의 치열한 삶을 조명한다. 타국에서의 고립을 견딘 1세대 해녀와 그 후손들, 북송사업으로 다시 흩어진 가족, 제주에 남겨진 딸의 그리움을 교차해 보여준다. 서로 다른 체제와 시간 속에서 벌어진 정서적 단절 속에서도, 극은 그 틈을 메우는 그리움의 실체를 집요하게 응시한다.
〈해녀 연심〉은 연민을 넘어 모진 시간을 끝까지 살아낸 ‘어머니의 시간’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국경과 세대를 넘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묻는다.
〇 단체소개
극단 58번국도는 서로 다른 문화와 시대, 언어와 삶의 경험이 교차하는 지점을 탐구하며 ‘경계를 넘는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디아스포라와, 부조리 등 동시대의 문제를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며 관객과 함께 질문하고 사유하는 무대를 지향한다. 특히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동양 현대희곡을 발굴·번역하고 재해석하여 관객의 삶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무대를 만들어 왔다.
우리는 연극이 사람과 사람을 잇는 깊은 울림이 되어, 각자의 삶이 서로에게 다정하게 스며드는 순간이 되기를 꿈꾼다. 예술이 서로의 삶을 깊이 이해하게 하는 힘이 된다는 믿음, 그것이 우리가 무대를 이어가는 이유이자 ‘극단 58번국도’의 본질이다.
〇 제작진 및 출연진 : 작 김민정 | 연출 나옥희 | 안무 이경은 | 출연 권지숙, 김기강, 박완규, 김소진, 서옥금, 이혜미, 김해서, 정수연 등


이전글 보기
다음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