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금미란 작가, 열 번째 개인전
자세한 소개
금미란 작가, 열 번째 개인전
○전시 소개
금미란 작가의 작품세계는 모든 장애를 치유하고 싶은 기원을 담아
수채화로 기적을 이뤄내기 위한 내면의 치열한 노력과 자기성찰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완성되어 나아가는 삶과 그림이 같다고 말합니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전시 기간이 단축되거나 미개최 될 수 있습니다.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사전에 문의 바랍니다.
최진실(서초구립한우리정봄누화센터 문화직업팀 사회복지사 070-7209-2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