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함께 삶을 짓는 장애인 건축학교 결과발표 전
종료
| 일정 | 2022. 07. 22.(금) ~ 07.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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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시간 | 금·토요일 10~18 | 일요일 10~14 | |
| 입장료 | 무료 | |
| 장소 |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갤러리 | |
| 주관 |
선사랑드로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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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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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근성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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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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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소개
장애인 이동권을 둘러싼 우리 사회의 이해와 대립이 첨예한 가운데 우리는 장애인 당사자로서 이동권을 바라보는 다른 시각을 제시합니다.
그것은 우리를 둘러싼 주거와 교통, 도시와 환경의 문제를 건축언어와 도시미학이라는 예술범주 안에서 생각함으로서 예술이 우리에게 주는 다양성의 풍부함과 삶의 여유를 통해 장애인 당사자인 우리와 사회 공동체가 함께 슬기로운 해법을 찾도록 이끄는 것입니다.
함께 삶을 짓는 장애인 건축학교는 지난 4월부터 약 4개월 간의 일정으로 건축과 도시에 관한 일반의 이해를 넓히고 접근 가능한 장애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진행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그 4개월 간의 실습자료를 바탕으로 교육 성과를 보고합니다.
○ 일시 : 2022. 07. 22.(금) ~ 24.(일) 10:00
○ 장소 :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갤러리
○ 참여작가 :
김경아, 김재호, 김정옥, 문승현,
문은주, 박윤서, 신현임, 오란석,
유혜진, 이순화, 이명미, 임영숙,
임현주, 한정숙, 홍석민
○ 강사 : 정기황, 박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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