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문화소식

연극 2022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이것은 사랑이야기가 아니다> (낭독공연)

종료

2022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이것은 사랑이야기가 아니다> (낭독공연) 간단한 소개 테이블
관람시간 평일 19:30 주말 14:00
입장료 전석 10,000원
장소 국립정동극장 세실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 3-7)
예매 인터파크 예매
주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재)서울문화재단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주한독일문화원,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주한프랑스대사관·문화원


협력 : 국립현대무용단, 한국관광공사, 예술텃밭 예술가레지던시/기후변화

접근성 정보

자세한 소개

작품소개
2007년부터 2100년까지의 시간 동안 변화하고, 엇갈리며, 교차하는 윤경과 재은의 관계를 다룹니다. 제일 친한 친구이자 연인이자 배우자이자 유언 집행자인 이들의 관계를 좇으며 10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대한민국에서 퀴어로 살아가는 두 여성의 삶의 궤적을 쫓아갑니다.

 

작품내용
아무도 죽지 않는 이야기일 것.
작품의 첫 구상 단계에서 떠올랐던 문장을 돌이켜보면, 죽거나 사리지지 않는 퀴어 여성의 삶이 제게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10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서로의 삶에 파장을 일으키고, 균열을 만들며 끝까지 살아남아 지워지지 않는 여성의 삶을 조명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지나온 역사에서도, 발 딛고 있는 현재에도, 다가올 가까운 미래에도 여전히 자신들만의 속도로 살아가고 있는 이들을 그려냅니다.

 

* 본 공연은 과정공유 작품으로, 낭독으로 진행됩니다. 
* 본 공연은 전회차 대사 및 소리 정보 등이 표시된 한글자막이 무대에 보여집니다.
* 전회차 이동지원스태프가 있습니다. 안내 보행 및 이동지원 필요시 접근성 매니저에게 연락해주세요.
* 극장 진입로에서 극장까지 계단이 있습니다. 극장진입로에서 엘리베이터를 통해 로비로 이동이 가능하며, 로비에서 객석 진입 시 계단이 있으며 이동지원스태프와 함께 이동이 가능합니다.

 

단체소개
페미씨어터 Femi Theatre
페미니즘적 시각으로 연극을 만듭니다. 무대 위에 더 많은 여성, 퀴어 캐릭터를 등장시키고자 합니다.

 

제작진
작 | 도은
연출 | 이래은
출연 |김시영, 김효진, 정다함
조연출 | 심지후
조명디자인 | 신동선
음향디자인 | 임서진
액팅코칭 | 장재키
한글자막 | 이청
기획 | 나희경
 

 

접근성 관련 예매 및 기타 문의는 아래 접근성 매니저에게 공연 3일 전까지 연락주시면 예매 및 안내를 도와드리겠습니다.
  - 문의 번호 : 010-2498-5890
  - 카카오톡 ID : play_q
  - 전화 및 문자 예매 가능 시간 : 평일 10 - 19시 / 주말 및 공휴일 10시 - 17시
  - 청각 또는 언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실시간 전화 중계 서비스 안내채널 : 손말이음센터 국번없이 107

제 2021-524호 정보통신접근성 품질인증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WA-WEB 접근성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 | 1.업체명: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2.주소: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고 112 3.웹사이트:http://www.ieum.or.kr 4.유효기간:2021.05.03~2022.05.02 5.인증범위:이음 온라인 홈페이지 | 「지능정보화 기본법」 제47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9조제5항에 따라 위와 같이 정보통신접근성 품질인증서를 발급합니다. 2021년 05월 03일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