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발달장애 아티스트 전시회 《좋아하는 마음은 소중하다고 그림이 가르쳐줬어》
종료
일정 | 2022년 11월 14일(월)~11월 30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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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시간 | 평일 10:00~18:00 | |
입장료 | 무료 | |
장소 | 플랜아이 사옥, 아누타카페 | |
주관 | (주)플랜아이, (주)아누타 | |
주최 | (주)플랜아이, (주)아누타 | |
접근성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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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전시소개
매순간이 도전인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에게 그림은 휴식처이자 세상과 소통하는 길입니다. 그들은 오직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그림에 몰입합니다. 남들과 비교하지도 않고 잘 그려야겠다며 욕심내지도 않죠. 이번 전시를 통해 발달장애 아티스트의 삶 자체가 뿜어내는 순수하고 따뜻한 예술 세계를 천천히 들여다봐주세요. 그리고 전시를 보시는 분들 또한 잠시 무거운 현실을 내려놓고 자신이 좋아하는 세계와 조우하는 희열을 맛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무언가가 좋아서 즐거운 마음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넘어 누구에게나 소중하니까요.
자세한 소개
발달장애 아티스트 전시회 《좋아하는 마음은 소중하다고 그림이 가르쳐줬어》
○ 일자: 2022년 11월 14일(월)~11월 30일(수)
○ 시간: 평일 10:00 ~ 18:00
※주말 관람 희망 시 문의처로 연락바랍니다.
○ 장소
-플랜아이 사옥 (대전시 유성구 문지로 282-10)
-아누타 카페 (대전 유성구 문지로 285)
※플랜아이 사옥과 아누타카페는 서로 맞은편에 위치해 가깝습니다.
○ 티켓: 무료
○ 문의: 042-820-9782 / yeoju@plani.co.kr
○ 참여작가: 김지우, 백성렬, 손림성, 오원찬, 이민서, 이태진, 임지호, 전민재, 전유현, 조민준, 조태성, 조현준, 최승완
○ 주최: (주)플랜아이, (주)아누타
○ 주관: (주)플랜아이, (주)아누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