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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연극 사월의 사원

사월의
사원
작 배해 연출 이연주
출연 나경호
라소영
2022.11.30.(수)~12.11.(일) 평일 8시, 주말 3시(월 공연없음)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박수진
우미화 이세영
조연희
수어
사운드 목소
수어통역 김도희 성수연구
제작 전화벨이 울린다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메세나협회
지원벽산문화재단
상김무성
이호진
공동기획 아르코 대학로예술극장
조연출 김신
무대감독
기획서
음향감독 남성
프로듀서 하나
프로듀서이유진
접근성
예매 아르코 대학로예술극장
02.3668.0007 theater.arko.or.kr
인터파크 티켓 1544-1555 공연문의 070-8276-0917 접근성 문의 010-7677-1970

종료

사월의 사원 간단한 소개 테이블
일정

2022년 11월 30일(수) ~ 12월 11일(일)

관람시간 평일 20:00 / 주말 15:00 (월 공연 없음)
입장료 균일석 30,000원
장소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0길 17)
예매 인터파크
주관 제작) 전화벨이 울린다
주최 공동기획)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메세나협회, 지원) 벽산문화재단

접근성 정보

요약설명

 

공연소개
2021년 벽산문화상 희곡부문 당선작, 배해률 작가 <사월의 사원> 벽산문화재단과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의 공동기획 공연

각자 다른 이유로 상처입고 홀로된 사람들이 그들의 공간을 함께 사는 집으로 만들기 위해서 서로를 포기하지 않는 이야기 

 

극단_전화벨이 울린다
극단 전화벨이 울린다는 수많은 개별의 목소리를 무대에서 발화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극장에서 발생된 질문을 극장 밖으로, 극장 밖의 질문을 극장 안으로 연결하기 위해 꾸준히 질문합니다.

 

자세한 소개

 

사월의 사원

 

일자 : 2022년 11월 30일(수) ~ 12월 11일(일)
시간 : 평일 20:00 / 주말 15:00 (월 공연 없음)
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티켓 : 균일석 30,000원
예매 : 인터파크 바로가기
문의 : 공연문의 070-8276-0917 / 접근성 문의 010-7677-1970


배리어프리 안내 
본 공연은 회차별로 수어통역(개방형) / 음성해설(폐쇄형) / 자막(폐쇄형)이 준비됩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위 내용이 필요한 분들께 좌석이 우선적으로 배정될 수 있습니다.

 

[한글자막]
전회차에 폐쇄형 한글자막이 준비됩니다.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개인 휴대폰을 이용하시거나, 극장의 단말기를 대여하여 객석에서 자막과 함께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극장 단말기는 총 3대가 준비되어 있으며, 사전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회차 11.30~12.11


[수어통역]
공연 중 무대 위에 2명의 수어통역사가 위치하며, 장면에 따라 위치 이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본 공연의 객석은 자유석이지만, 수어가 잘 보이는 구역이 있습니다. 사전신청을 통해 수어가 잘 보이는 좌석이 필요한 분들께 해당 좌석을 우선적으로 배정합니다. 

- 12/08(목) 20시 공연
- 12/09(금) 20시 공연
- 12/10(토) 15시 공연


[음성해설]
일부 회차에서 폐쇄형 음성해설이 준비됩니다. 음성해설 수신기를 통해 공연 관람에 필요한 정보가 음성으로 실시간 송출됩니다. 음성해설 수신기를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음성해설 수신기를 총 10대가 준비되어 있으며, 사전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 12/08(목) 20시 공연
- 12/09(금) 20시 공연
- 12/10(토) 15시 공연


[온라인 사전신청 안내]
접근성 관련 사전 신청 바로가기전화, 문자 신청 010-7677-1970


시놉시스 
뜨개질 공방을 운영하는 영혜. 어린 시절 자신을 버렸던 모친이 어느 날 별안간 영혜를 찾아와 부탁을 한다. 곧 요양원에 들어갈 자신을 죽기 전까지 보살펴 달라고, 그래주면 영혜 네가 평생 살 수 있는 집 한 채를 주겠노라고. 영혜는 모친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혼자 살기에는 너무 컸던 그 집에 영혜는 마음이 가는 이들을 하나둘 데려와 함께 살기 시작한다. 하지만 영혜의 마음과는 달리, 모인 이들은 서로가 불편하기만 할 따름. 한편, 바다 건너 캄보디아 땅의 한 사원에서는 희망을 담은 누군가의 기도가 울려 퍼진다. 영영 돌아올 수 없을 거라 여겼던 존재가 물속에서 뭍으로 돌아온다. 


함께 만든 사람들
배해률 | 연출 이연주 | 출연 나경호 라소영 박수진 우미화 이세영 조연희 | 무대 남경식 | 조명 신동선 | 사운드 목소 | 의상 김우성 | 분장·소품 장경숙 | 무대감독 서지훈 | 음향감독 남영모 | 영상기술 윤민철 | 그래픽디자인 황가림 | 접근성매니저 권지현 | 수어자문 이재란 | 수어통역 박훈빈 김도희 | 음성소개 서수연 구태훈 | 자막제작·오퍼레이터 이효진 | 조연출 김신혜 | 기획·진행 박서우 | 프로듀서 조하나 | 협력프로듀서 이유진


제작 : 전화벨이 울린다
지원 : 벽산문화재단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메세나협회
공동기획 :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제 2021-524호 정보통신접근성 품질인증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WA-WEB 접근성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 | 1.업체명: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2.주소: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고 112 3.웹사이트:http://www.ieum.or.kr 4.유효기간:2021.05.03~2022.05.02 5.인증범위:이음 온라인 홈페이지 | 「지능정보화 기본법」 제47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9조제5항에 따라 위와 같이 정보통신접근성 품질인증서를 발급합니다. 2021년 05월 03일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