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제자리 창작 프로젝트 쇼케이스 (in-situ creation project showcase)
종료
일정 | 2023년 2월 23일(목) |
|
---|---|---|
관람시간 | 19:30 (공연시간 60분, 인터미션 없음) | |
입장료 | 무료 | |
장소 | KOCCA 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 (서울 동대문구 회기로 66) | |
예매 |
구글폼 온라인 접수
![]() |
|
주관 |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 |
|
주최 |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 |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
|
접근성 정보 |
![]() ![]() |
|
SNS | ||
요약설명
○ 제자리 창작 프로젝트(in-situ creation project) 소개
10개의 다른 세상이 모여 하나의 이야기를 만듭니다.
‘In-situ‘라는 형태의 예술은 현장(지역)의 요소들을 가지고 공연을 만들어 내는 것을 뜻합니다. 프랑스의 연출가 미셸 슈와이저(Michel Schweizer)가 한국의 출연자들과 함께 출연자들과 한국의 특성을 바탕으로 공연을 만들어 내는 것처럼요. ‘제자리 창작 프로젝트’는 이 형태를 기반으로 질문과 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지금 여기 살고 있는 나만의 ‘자리’를 찾고자 합니다. 우리의 일상을 채우고 있는 개인의 취향에서부터 ‘나’라는 사람의 기원, 즉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자세한 소개
제자리 창작 프로젝트 쇼케이스 (in-situ creation project showcase)
○ 일자: 2023년 2월 23일(목)
○ 시간: 19:30 (공연시간 60분, 인터미션 없음)
○ 장소: KOCCA 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
○ 티켓: 무료
○ 예약: 구글폼 온라인 접수
○ 문의 :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02-760-9732
○ 공연소개
‘제자리 창작 프로젝트’는 지금 여기 살고 있는 나만의 ‘자리’를 찾고자 합니다. 우리의 일상을 채우고 있는 개인의 취향에서부터 ‘나’라는 사람의 기원, 즉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2022년 장애예술 공연장 해외 초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제자리 창작 프로젝트’는, 프랑스 극단 라 콤마(LA COMA)의 연출가인 미셸 슈와이저(Michel Schweizer)와 진행한 공동 창작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2022년 9월에서 2023년 2월까지 총 세 차례에 거쳐 작품을 창작하였으며, 정식 공연에 앞선 쇼케이스를 마련하여 선보입니다.
○ 관람안내
- 본 공연은 한국어로 진행되며, 한국어 자막을 제공합니다.
- 좌석은 비지정제이며, 휠체어석을 운영합니다.
- 박스오피스는 공연 시작 1시간 전 오픈됩니다.
- 쇼케이스 시작 20분 전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 제작진
연출 미셸 슈와이저(Michel Schweizer) | 협력연출 지아니 그레고리 포네(Gianni Gregory Fornet) | 음향감독 니콜라 바리요(Nicolas Barillot) | 조명 디자인 정진철 | 통역 장유경, 최엄윤 | 프로듀서 성무량 | 협력프로듀서 아녜스 앙리(Agnes Henri)
○ 출연
김완혁, 김혜린, 박기자, 박채린, 기비안, 유원선, 이민희, 이승규, 이정민, 정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