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예술가의 2020년 새해소망
세 가지 소원
설렘과 기대로 가득한 2020년 새해가 다가왔다.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고 모두의 포부와 희망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동안 웹진 [이음]이 만났던 예술가들의 새해 소망을 들어보았다. 우리와 함께 소박한 꿈, 눈부신 의지, 원대한 포부를 나누어준 예술가들뿐 아니라 각자의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모든 독자들의 소망도 꼭 이루어지길 바란다.
-
김근태 미술작가
“새로운 작업실에서 더 깊은 작품으로
“2020년 5·18 40주년 기획 전시를 통해
전 국민 치유와 화합의 메시지가 전달되기를“북한 전시의 길이 열리길, 예술을 통한
한반도의 평화와 화합이 시작되길
-
극단 춤추는허리 서지원 연출, 이진희 사무국장
“혐오와 차별 굿바이~ 평등으로 힘차게!
“시설화된 삶을 예술로 거부하며~
“춤추는허리의 빛나는 예술로, 빛나는 인권을!
-
이민희 사진작가
“사람으로서 Artist로서 깊어지고
모두 행복한 작업과 인연들을 만나길“지금 여기에라는 사진 작업에 집중하는
2020년을 만들어 갈 수 있길“2020년 모든 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함께 할 수 있기를 기원해요.
영상.박유미 미술작가 gomako1983@hanmail.net
2020년 01월 (12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에서 제공하는 자료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 4유형 : 출처표시,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의 조건에 따라 이용이 가능합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