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우리는 핑퐁가족
한수자 글, 그림



한수자
아이 키우고 틈틈이 그림 그리며 살고 있다. 그림책 <어른이 되는 날> 등 삽화를 그렸고 잡지 [청소년문학]에 단편만화 <도담이 이야기> 등을 연재했다. 틈틈이 그린 그림들로 2인전 <살림전>(합정지구)도 참여했다.
2019년 1월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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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분. 별 참견을 다 하시네요. 남이 돌 던지니까 나도 슬쩍 껴서 돌 하나 던져도 되겠다는 심보입니까? 뭐라도 된 것처럼 남의 감정에까지 왈가왈부하지 마세요. 당신이 뭔데? 과오는 과오고 사람의 감정은 감정이에요. 슬픔이든 기쁨이든 그 사람의 것이라고요. 당신이 뭔데 느끼지 말라 마라야. 별 희한한 인간을 다 보겠네. 당신 인생이나 잘 사세요. 보나마나 별볼일 없는 인생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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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기연민에 빠지지 마세요. 가장 가까운 가족이 나와 함께여도 괜찮다는 걸 알아야 세상으로도 힘내서 한발 한발 내딛지않겠습니까.. 힘든시기고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스스로를 불쌍하게 만들면서 타인이 그렇게 보지 않기를 바랄순 없는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