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DAY 1KOREA: K-PEOPLE] 나태주 시인의 ‘풀꽃’ 같은 작가, 윤지환 스페셜 아티스트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나태주 “풀꽃 – 1”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 같은 작가가 있다.
세상 만물을 자세히 보고 오래 보는 윤지환 작가.
그가 마음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맑고 아름답다.
그가 실크 스크린과 디지털 드로잉 그리고 색연필로 그려낸 순수의 세계와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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