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표 왕성은 하루에 시간수 일을
하는 걸로 되거든요 하루 시간네 근데
그게 문제가 많아요 저희 같은
경우는 연습을 되게 많이 해야 되는
직업이잖아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모여서 연습을 할 수가 없고 개인이
그냥 적당한 장소를 빌리거나 아니면
집에서 연습을 해야 되는 경가 많는데
번
면 그것도 일이잖아요 저희 같은
경우는 아 압수가 들어가야 되고
오케스트라가 합주 상태가 돼야겠죠
근데이 고용 연계 시스템 안에서는
1일 4시간 근무로 일단 인정을 받고
거기 안에서의 고영 형태는 그거는
그렇게 또 유지된다 예 그러니까
장소도 연습 장소 예 연습 장소도
말를 못 하고
있고음 거기다가 원을 는게 너무나도
미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음 그래서
개인 활동을 통해서 피아니스트로서
지내온 시간도 있고네 그런 인연을
통해서 공연이나 엔저 활동은 같이
하셨는데 지금 이제 고용 그니까 조금
일정한 정기적인 수입과 고용 형태를
통해서 하는 제도 안에서는 충분하게
이게 연주 합주 연주자로서의 그게 좀
보장이 좀 되 그리고 가장 큰 문제가
안 해주는데 그게 뭐
네이 장애취업 영제
프로그램이다
보니까음
그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쪽에서는 기업들한테 사정
사정에서음 고용을 좀 해달라는 그렇죠
그렇죠 그래 그게 시장에서 밖에는
치할 수가 없기
때문에 상당히 분리한 입장에서 시작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아 저희가
상당히 그래도 운이 좋다고
생각해요 일단은 제창에 명의
프로젝트를 통해서 취업을 한
상태니까요 지금도 취업이
간절하게 원하시고 기다리신 분이 많은
걸 알고
있습니다음 저한테도 가끔 연락이
와요 어디 지어갈 때
없냐고 그럴 때 제 마음이 무겁
습니다 물론 지금도 기업 많은
기업에서 참여하고 있지만
앞으로 여유가 될다면 많은 기업에서
장애 장애
예술인들이 취업할 수 있는 주회를
열어
주신다는 참 감사를 것 같습니다네
일하는 장애예술인의 일상
○ 아티스트: 김경민 피아니스트(한림뷰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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