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현대 무술 작업을 하고
있는 김현 작가입니다
반갑습니다 셀 수바 아
아이고 드름 소리와 아 아 기타
소리와
발 연필 소리의
정리
있네 반갑습니다 저는 미술 작가 홍성
용입니다 그 전통 제로부터 시작해서
VR 이용한 뭐 nft 작업까지 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그런 자백 스펙트럼에
있는 아티스트라고 협업을 해서 여러
가지 재밌는 작업들을 많이 진행하고
있는 미술 작가 홍성
영입니다 그래서 우리 그 현우 작가랑
같이 이제 협업하고 있는 것들은 현우
작가가 그 표현하고자 하는 엄청나게
많은 드로잉과 페인팅을 쏟아내고
있는데 그 안에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에 대한 부분들이 자세하게
설명되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그런
부분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라고 하는
것들을 이제 제가 어떻게 보면
탐험하기도 하고 같이 그러면서 그거에
영향을 받아서 이제 서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요 지금 가깝게 지금
진행하고 있는 거는 일종에 이미지
서신 같은 거를 주고받고 있는데 제가
이제 어떤 상황에서 있는 이미지를
편지처럼 보내면 현자가 그걸 받아서
또 거기에 덧붙이기도 하고 자기만의
작업을 해서 또 다시 저한테 한테
주기도 하고 이런 식으로 교류하면서
뭔가 또 그 안에서 현우 작가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그런 걸
탐험하기도 하고 또 그러면서 뭔가
새로운 어떤 거를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라고 하면서 이제 어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팀은 에코 아 아리입니다
에코
아멜리는 왔다 갔다 하는 한
뒤 서긴
메입니다이 작업 팀의 이름은 작가님이
결정해 주셨어요 그래서 평소에 이렇게
작업하는 것들을 제목을 적는데
그중에서 쭉 보다가 제가요 제목이
너무 재밌는 거 같아서 건 뭐예요라고
물어보면서 이제 작업 팀명이 되었는데
이제 에코 멜리는 이제 프랑스어인
이제 최근에 이제 작가님 프랑스를
갔다 오시면서 그런 것들이 이제
캐치가 되셨나 봐요 그래서 에코는
어떻게 건 이제 메알 이거든요 그래서
주거니 거니 하는 어떤 매알이
멜레 섞이다 뜻이에요 그래서 이제
저희의 어떤 그런 그런 작업의 이미지
작업의 에너지들이 서로 주거니
받거니가 새로운 또 다른 무언가로
이제 만들어지는 작업의 어떤
프로세스를 표현하는 거기도 하고 그런
것들을 이제 기본으로 이제 저희
작업에 우리 팀의 이름으로 결정하게
됐습니다 저의 작업 아
세계는 세입니다
아 주세
이알 가지고 이하에 에에
실험성 또는 아 아 아 역 갈리나
수고 받고 아 아
하였습니다 에코 멜레 아는 것도
사실은 작가님의 작품 명에서 온
거거든요 그래서 똑같이 작품 명하고
팀명이 지금 같아요 그래서 일종에
같이 처음으로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작품 이름도 에코 멜레 지정하게
되었고 팀명도 에코 멜레 그래서 이제
저희가 방금 얘기했던 것처럼 어떤
이미지들을 서로 에너지들을
주고받으면서 거기에서 나오는 것들이
이제 섞이면서 뭔가 또 다른 어떤
다른 아트가 나오게 될 거 같고
그리고 저 저희뿐만이 아니라 또
테크니션 하시는 선생님이 같이 계셔서
작가분이 계셔서 그분과 함께 어떠면
이렇게 삼각형 트라이앵글을
이루어지면서 어떤 공연의 형식으로
지금 진행을 하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은 이제 현우 작가가
뮤즈가 돼서 그 현우 작가의 그
수많은 드로인 그 에너지를 받아서
현우 작가가 처음에는 이제 수학
드로잉 픽셀 드로잉 그리고 최근에는
음악 작업을 많이 하고 계시거든요
거의 매일 일기쓰듯이 음악 작업을
하고 있는데 제가 어떤 이제 작가로서
이제 같이 협업을 하는 입장에서 잘
어우러질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라고 고민을 하다가 작가님이
만들어 놓은 그 음악을 가지고 제가
그 공연해 이제 믹싱을 하면서 디젠을
하려고 해요 그래서 작가님이
만들어놓는 음악을 가지고 그
실시간으로 드로잉하는 상황에 맞춰서
제가 작가님이 만들어놓는 음악의
소스를 가지고 사운드를 만들어 내고
이정섭 테크니션 작가님 같은 경우에는
작가님의 움직임이나 드로잉을 가지고
시각적으로 비주얼라이징을 만들어서 빈
프로젝트로 투사하는 작업을 이제
테크닉적인 부분들 도와주실 거고
그리고 뒤에 이제 배경이 세팅되고
설치되는 부분들은 이제 저희 팀에서
다 같이 이제 해서 일종 이제 하나의
공연으로 전신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아 나에게 앱 애애 수리한
현대 앱 앱 앱 슬리고
현대에
음악입니다 현대에 에에 음악은 한
아 결합되는 거 현네
현이랑 아 현대랑 아 아 결 앞에서
아 응 아 아 현대미술
이기안 안 알게
됐죠 제가 생각하는 예술은 에코
멜레 자군 제목이기도 하지만 저희
팀명이 하고 그 제가 갖고 있는
기본적인 생각이거든요 그래서 뭔가
소통하고 그리고 그것들이 합쳐지면서
새로운 것들이 나 는 것을 예술이라고
생각해요 그게 비단 지금 같은 경우
현우 작가와 저의 어떤 그런 소통에
의해서 합쳐져서 또 다른 것이 나오는
것들이지만 제가 이제 제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고 다양한 기법들을
가지고 작업을 하고 있는데 전통의
기법과 또 현대의 기법 현대의
기술주들이 합쳐져서 또 다른 무언가가
나왔을 때 그것도 또 어떻게 보면
새로운 예술이 될 수도 있고 새로운
사람들과이 사람과 저 사람들이 만나서
다름으로 인해서 만나면서 뭔가 기존에
있지 않았던 것들이 또 다른게 뭐가
나타나거나 생 되거나 창조되는 것들을
저는 이제 예술이라고 생각을 하고
물론 이제 그 예술이란 그 단어
자체가 너무나 방대하기 때문에 제가
가지고 있는 그 제 바운더리 안에서의
예술은
어
에코벨리네 아
아 엄청 해보겠습니다 예 같이
예 작업을 받는게 예 너무 좋고 어
너무 아 해보겠습니다 그 한 사람이
아닌 작가가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거
자체가 사실 쉬운 과정은 아니에요
그래서 어느 정도의 퍼센티지를 가지고
선정이 되느냐에 따라서 제가 또 어
같이 작업을 하면서 제 색깔이 너무
또 강해져도 안 되고 또 이제 현의
작가가 갖고 있는 어떤 그런 것들 잘
어떻게 보면 보여 줘야 되기 때문에
이제 그런 부분에 있어서의 어떤 조율
하는 부분들이 조금 어려움이 있었 면
있었지만 사실은 크게 어려운 점은
없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제가 아 방금
아 홍 홍 그냥 그냥 그냥
아질
갔다왔는데 응 예 예 예 너보다 아
아 넓고 아 아 아
회복했고 아 저
인성에 높습니다
인생 제 작업실에 온게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었다고 얘기하는 겁니다
그죠 인생에서 최고로 행복한 거죠
그죠네
어네 불만 이렇게 교류를 하거나 했을
때는 어떤 거가 문제점이 있는지 잘
몰랐는데 이제 그런 것들을 이제
최창희 소장님 우리 멘토 선생님께서
그거를 같이 되게 적극적으로
어드바이스를 해 주시는 과정에서
저희가 너무 표피적인 부분이 아니라
실제로 어 현우 작가님이 표현은 말로
표현은 안 하지만 이미지나 어떤 거를
만들어내는 거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지 어떤 그런 것들을 좀 안으로
깊이 들어가서 좀 그것들을 소통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부분을 조금 많이
제시를 해 주셨어요 그래서 그때 약간
좀 어 아 좀 제가 놓치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런 것들을 알게 돼서
도움을 좀 많이 받을 수
있었죠 저 같은 경우에는 뭔가 이제
현우 작가랑 협업을 같이 하면서 어
어 생각보다 제가 되게 많이 터칭
받으면서 배우는 점 들 너무 많아요
그래서이 현의 작가 갖고 있는 그
에너지하우스
포 아 번 아 아 아 하고 아 아 아
십니다 저도 저도 기다해
FUTURE WIDE OPEN LAB: 2024 신기술기반 장애예술 창작실험실
참여예술인 인터뷰
에코멜레, 에코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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