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예술학교〉는 장애예술교육을 ‘잘 해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학교가 아니다. 대신 장애와 예술, 지역과 사람이 만나는 순간마다 필연적으로 생겨나는 고민과 질문을 함께 나누는 배움의 장이다. 그 질문을 회피하지 않고, 현장 안에서 직접 부딪히며 조금씩 답을 만들어 가는 과정 자체가 핵심이었다. 2025년 한 해 동안 어떤 구조와 흐름 속에서 실천되었는지, 구체적인 시간의 기록을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1. 시작하며
2. [함께한 사람들] 예술가, 매개자가 된다
3. [함께한 사람들] 기관과 현장이 들려준 이야기
4. [함께한 사람들] 멘토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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