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틔움 예술창작소’는 서울시와 장애인문화예술판이 서울에 거주하는 장애청년과 예술가 40여 명을 1:1로 매칭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총 25회의 만남을 가지며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진로를 모색하도록 도운 사업이다.
술가들은 7개월 동안 장애청년들의 멘티가 되어 창작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곁에서 도왔다.
영상출처 : Pan Arts 유튜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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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틔움 예술창작소’는 서울시와 장애인문화예술판이 서울에 거주하는 장애청년과 예술가 40여 명을 1:1로 매칭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총 25회의 만남을 가지며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진로를 모색하도록 도운 사업이다.
술가들은 7개월 동안 장애청년들의 멘티가 되어 창작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곁에서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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