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근: 봄을 기다리는 나목》 수어영상은 대표작품을 다양한 이미지와 함께 농통역사의 자세한 수어해설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1부 밀레를 사랑한 소년 - 철쭉, 1933년, 종이에 수채 - 도마 위의 감자, 1952년, 하드보드에 유채 - 절구질하는 여인, 1956년, 캔버스에 유채
2부 미군과 전람회 - 꽃 피는 시절, 1961년, 캔버스에 유채 - 악(樂, 농악), 1963년, 캔버스에 유채 - 나무(나무와 두 여인), 1962년, 캔버스에 유채
3부 창신동 사람들 - 한영수, 서울, 1956-1963년, 인화지에 젤라틴 실버프린트 - 판잣집, 1950년대 후반, 종이에 유채 - 그림 그리는 아이들, 1961년, 캔버스에 유채
4부 봄을 기다리는 나목 - 산, 1959년, 캔버스에 유채 - 노변의 행상, 1956-57년경, 캔버스에 유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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