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폴란드 장애 예술가 캠페인 ‘나는 예술가다’
영국문화원과 폴란드의 전문 장애예술가 6명이 협력한 ‘나는 예술가다(폴란드어 Jestem Artysta)’ 캠페인이 열렸다.
바르샤바 번화가의 광고판, 전시 스크린, 공공 장소에 장애인 무용수, 안무가, 극장 감독, 공연자들의 사진이 전시되었다. 또한 보그를 포함한 출판물에 30개의 기사가 게재되었으며, 1,150만 명에게 도달하는 광범위한 미디어 캠페인과 150만 명에게 도달하는 소셜 미디어 지원 캠페인이 열렸다.
주요 아티스트로 카타지나 헬레나 제글리카(Katarzyna Helena Żeglicka), 타티아나 콜레와(Tatiana Cholewa), 필리프 폴락(Filip Pawlak), 파트리크 크라우스(Patryk Krause), 마자 코왈치크(Maja Kowalczyk), 도미니카 코즈와프스카(Dominika Kozłowska)가 참여하였다.
기사와 이벤트, 아티스트 프로필 및 세부 내용은 ‘나는 예술가다’ 웹사이트(링크)를 통해 볼 수 있다.
▶ 원문 기사 보러가기(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