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에 지친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포옹
부제 : 임시극장 <노랑의 보색은 검정이다>
필자 : 이성수 배우
심장을 때리는 메시지, 상상으로 채워지지 않는 이미지
부제 : 국립극단 <로드킬 인 더 씨어터>
필자 : 이성수 연극배우
좁혀야 할 거리, 다가서는 용기
부제 : 극단 다빈나오 <가족>
필자 : 권순대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지극히 평범하고 한없이 자유로운 공간
부제 : 내가 꿈꾸는 예술공간② 공연예술
필자 : 강성국·김민수·이성수
갈등도 화해도 소리로 느낄 수 있게
부제 : 배리어프리 경험을 말하다① 음성해설
필자 : 곽남희·김혜일·이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