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에서 일어나는 미묘하고도 과감한 모험
부제 : 바로우랜드 발레 〈OH! 타이거〉
필자 : 황하영 아동청소년극 창작·연구자
우리에겐 등대가 필요하다
부제 : 예술이라는 바다에서의 항해일지③
필자 : 이승규 장애인문화예술극회 휠 부단장
“질문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부제 : 2022년 11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무대를 온전히 책임지는 배우가 되고 싶다
부제 : 김범진 배우
필자 : 김소연 연극평론가
중첩된 세계, 흐려진 경계
부제 : 한일공동연출 프로젝트 <어느 마을>
필자 : 전강희 공연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