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극 〈빨강 오니, 파랑 오니〉
달에 간 호랑이가 달항아리에 담아 온 이야기
부제 : 임병한 도예가
필자 : 성정원 설치미술가
나는, 가장 선명해진 사람
부제 : A의 특별한 손님① 김미소 시인
필자 : 노지영 문학평론가
비유적인 이야기와 라이브 연주를 통한 감각적 체험
부제 : 극단 올리브와찐콩 <나와 몬스터 그리고 가방>
필자 : 현수정 공연평론가
보는 춤에서 듣는 춤으로, 예술 향유의 새 지평
부제 : [무장애예술주간 프리뷰] 댄스필름 <원> <옛날옛적에>
필자 : 심정민 무용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