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없어도 공감할 수 있습니다”, 농인 배우들의 수어 연극 공연 성료
2023-09-20
장애·비장애인 벽 허물고 함께 가는 ‘배리어 프리’ 향해 한걸음
2023-07-26
노래하는 손, 반짝이는 박수소리...장애·비장애 경계 허문 연극
2023-06-26
농인 배우 박지영·연출 임도완 “농인, 청인 서로에 대한 편견 덜어낸 계기” [인터뷰]
2023-06-21
“주변 풍경이던 장애인이 중심으로” 장애인 ‘당사자성’ 반영되기 시작하다 [SS이슈]
2022-06-21
[HI★초점] ‘우리들의 블루스’ 다운증후군·농인 배우 캐스팅의 의미
2022-06-02
[취재파일] 아카데미상과 백상예술대상 공통점?…‘사랑합니다’ 수어
2022-05-17
“손으로 한 대사”…농인 배우 첫 연기상 후보 올랐다
2022-05-10
‘농인 배우의 아카데미 수상’… 기적 아닌 성취
2022-04-25
농인·청인 배우들의 다채로운 손짓, 관객 부른다
2022-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