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반짝반짝 일곱 빛깔
부제 : 김상미 배우×조화영 배우
필자 : 주소진 프로젝트 궁리
꾸준히 뜨겁게 삶에 스미는 예술을 꿈꾼다
부제 : 예술교육가로서의 장애예술가
필자 : 김지수·배희관·안종일
“다른 사람의 블라인드가 궁금하다”
부제 : 남호섭 배우·극단 소울씨어터 대표
필자 : 변유정 연출가
내 안의 맹수와 소통하는 방법
부제 : 다도스튜디오 <소풍 小風- 나와 너의 세상에 부는 작은 바람>
필자 : 안태호 협동조합 예술과도시사회연구소 이사
예술, 인권, 정치의 팽팽한 긴장
부제 : 극단 춤추는 허리 서지원 연출, 이진희 사무국장
필자 : 김소연 연극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