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토리 씨가 두루두루 보는 법
부제 : 〈눈이 보이지 않는 시라토리 씨, 예술을 보러 가다〉
필자 : 오혜진 문학평론가
지금껏 보지 못한 신선한 시도들
부제 : 제22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함께 구르는 기술〉 〈지금, 네 옆에 있어〉
필자 : 김상희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지금 궁금한 장애예술 소식을 더 가까이
부제 : 편집자가 뽑은 이음온라인 트렌드&정보
필자 : 프로젝트 궁리
음악, 우리가 소통하는 방법
부제 : 모두뮤직페스타 《Belonging Ⅰ: 나 I am within》
필자 : 송주호 음악칼럼니스트
역동적 성장의 흐름에도 면밀히 살펴야 할 것들
부제 : 장애예술 창작지원의 변화
필자 : 성연주 문화사회학 연구자
장애의 역설, 모순되고 아름다운 삶과 예술의 경험
부제 : 극단 애인 《배우수업: 장애배우의 연기로부터 장애미학의 탐색으로》
필자 : 문영민 서울대학교 보건환경연구소 선임연구원
나만의 표현으로 언제 어디서나 반짝이는 존재감
부제 : 나는 예술가다①
필자 : 김우경 배우·송상원 미술작가
고독하나 즐겁게, 포기를 모르는 굳센 마음
부제 : 나는 예술가다②
필자 : 김보경 가야금 연주자·이은신 무용수
진정한 나를 찾아 무대를 누빈다
부제 : 박미용 배우
필자 : 김지수 극단 애인 대표
이웃의 마음을 만들기 위해 동시가 필요하다
부제 : A의 특별한 손님④ 강지혜 시인
필자 : 노지영 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