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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보지 못한 신선한 시도들
부제 : 제22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함께 구르는 기술〉 〈지금, 네 옆에 있어〉필자 : 김상희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독립과 자활 사이, 희생과 연민을 넘어
부제 : 장애의 시선② 영화 <채비>필자 : 황진미 영화평론가
독립된 개인 간의 연대, 따로 또 같이
부제 : 장애의 시선①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필자 : 황진미 영화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