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이 나와 조금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부제 : 2025년 1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장애인이 비장애인보다 더 많은 세상을 상상해보면”
부제 : 2024년 11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함께 존재하는 감상’은 어떤 것일까
부제 : 접근성 리서치랩 《비무대지대: 드러내거나 넘고 뒤집으며》
필자 : 박준우 작가
청즈가 말하기 시작할 때
부제 : 제7회 중국희곡 낭독공연 〈제일 가까운 장애인 화장실이 어디죠?〉
필자 : 홍성훈 활동가
무모한 도전 아닌 준비된 출항을 위하여
부제 : 예술이라는 바다에서의 항해일지①
필자 : 이승규 장애인문화예술극회 휠 부단장
감각의 대체 아닌, 몰입의 기술이 필요하다
부제 : 더 자유로운 창작의 장
필자 : 강보람·김은설·김인경
친밀하고도 낯선 우리들의 집합체
부제 : 배해률×프로젝트 레디메이드 입체낭독극 <여기, 한때, 가가>
필자 : 장윤정 연극평론가
지극히 평범하고 한없이 자유로운 공간
부제 : 내가 꿈꾸는 예술공간② 공연예술
필자 : 강성국·김민수·이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