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당처럼 푸르고 힘차게
부제 : [좌담] 제주 지역 장애예술 지형
필자 : 김현미·민경언·이은주·이진희
좋은 결정을 위해서는 동료가 필요하다
부제 : 함께 해방, 조연에서 주연으로③
필자 : 이준기 장애인활동지원사
꾸준한 시도가 만드는 확장의 계기
부제 : 2024년 우리가 주목한 ‘시각‧공간‧단체‧사람’
필자 : 프로젝트 궁리
물들고 물들이는 서로 돌봄
부제 : 함께 해방, 조연에서 주연으로②
필자 : 이준기 장애인활동지원사
익숙함과 편안함을 넘어 당연한 변화를 향해
부제 : 대중문화 콘텐츠 속 장애
필자 : 백수정 대중문화비평 활동가
한 평 무대에 동료 예술가로 서다
부제 : 함께 해방, 조연에서 주연으로①
필자 : 이준기 장애인활동지원사
모호한 빈틈을 읽으면 “이야깃거리는 많다”
부제 : [좌담] 장애예술 비평의 역할
필자 : 김민조·남웅·최선영
동료 시민으로 함께하기
부제 : [좌담] 나의 일상에 침투한 장애와 예술
필자 : 김나윤·김보석·박희정·이진희
형태와 힘의 역동적 사이 다루기의 문제
부제 : 29동 댄스씨어터 〈炳(밝을 병) 身(몸 신): 넘어서는 의지〉
필자 : 허명진 무용평론가
쌓이는 시간 위로 꾸준히 내딛는 한 걸음
부제 : 2023년 우리가 주목한 ‘공연‧프로젝트‧단체’
필자 : 프로젝트 궁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