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이 나와 조금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부제 : 2025년 1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보이지 않아도 보이도록, 상상을 채우는 작업
부제 : 미디어와 무대예술에서 음성해설의 차이
필자 : 강내영 사운드플렉스스튜디오 대표
“때론 세상사가 더 영화 같고 소설 같기도 하니”
부제 : 2022년 12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휘발하는 가상의 공간? 평등한 가능성의 공간!
부제 : 더 넓은 발표의 장
필자 : 노예주·문승현·서동일·윤희정
구분 없이, 작품에 빠져들고 싶다
부제 : 마주하는 순간③ 관람
필자 : 장근영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