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접점이 커질수록 예술도 깊어진다
부제 : [좌담] 경상 지역 장애예술의 지형
필자 : 박연희·창파·홍승호·홍은지
삶의 모든 순간이 예술이 되기를 소망하는
부제 : 신현채(셰이드신) 작가
필자 : 이봉미 영주맨션 큐레이터
팀플레이로 협업의 차원을 바꾼다
부제 : 창작공간 두구 ‘창발 플레이’ 전시 《버그를 일으켜》
필자 : 이봉미 영주맨션 큐레이터
새롭게 펼치는 창의적인 협업의 장
부제 : 2023년 우리가 주목한 ‘시각‧문학‧축제‧공간’
필자 : 프로젝트 궁리
매일을 연결하는 일
부제 : 일상으로서의 장애예술교육
필자 : 신재 연출
더 평등한 예술을 위한 사회적 역량에 주목하라
부제 : 장애 예술인 창작역량 강화를 위한 질문
필자 : 이진희 장애여성공감 극단 춤추는허리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