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창작과 협업을 위한 창의적 실천으로서의 ‘우정’
부제 : 컴퍼니 배드의 공연예술 협업과 공동창작 방법론
필자 : 박영희와 컴퍼니 배드
당신께 전하는 응원과 위로의 노래
부제 : 방찬우 성악가×신찬미 음악감독
필자 : 박다현 작곡가·예술교육가
“장애인이 비장애인보다 더 많은 세상을 상상해보면”
부제 : 2024년 11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검색 키워드는 ‘스스로’ ‘함께’
부제 : 예술가의 본업과 부업
필자 : 김유남 배우
“마음이 몽실몽실 뭉클뭉클거려요”
부제 : 2023년 12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모두를 향해 퍼져나갈 장애예술을 욕심내고 상상하며
부제 : [좌담] 모두예술극장 현장 탐방
필자 : 김유남‧송정아‧장근영‧최종철
정체성을 발견하고 드러내는 통로
부제 : 예술을 만나러 가는 길④ 대안학교에서
필자 : 김주희 대표·노지원 농교사(소리를 보여주는 사람들)
보편성과 고유성 사이를 탐색하기
부제 : 2022년 우리가 주목한 ‘공연‧프로젝트’
필자 : 프로젝트 궁리
“때론 세상사가 더 영화 같고 소설 같기도 하니”
부제 : 2022년 12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더 가까이 더 깊이 연결할 다음을 위해
부제 : 2022년 이음온라인 서포터즈 ‘이음새’ 활동 후기
필자 : 이음새 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