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 비장애인보다 더 많은 세상을 상상해보면”
부제 : 2024년 11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쓰고 싶은 열망을 깨운 영화들
부제 : 나는 왜 쓰는가②
필자 : 김상희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반짝반짝 일곱 빛깔
부제 : 김상미 배우×조화영 배우
필자 : 주소진 프로젝트 궁리
나의 언어가 도달하려는 곳
부제 : 나는 왜 쓰는가①
필자 : 김상희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구원받지 않고도 완전한 그녀들을 만날 수는 없을까
부제 : 장애여성 캐릭터의 한계를 넘어
필자 : 김상희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