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성과 독자성으로 구축해가는 장애예술 현장
부제 : 제주 지역 장애예술 현황
필자 : 이진희 장애여성공감 공동대표, 이음온라인 기획위원
제주 바당처럼 푸르고 힘차게
부제 : [좌담] 제주 지역 장애예술 지형
필자 : 김현미·민경언·이은주·이진희
가장 정면에서 깊게 마주하고 탐구하는 몸
부제 : 김원영 작가·무용수
필자 : 이진희 장애여성공감 공동대표
“마침표 아니, 쉼표가 계속되는 삶이길”
부제 : 2024년12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증명하지 않고도 당당할 수 있다면
부제 : 정Tree프로젝트 〈LINK〉
필자 : 정유미 장애인예술극회휠 배우
헤아릴 수 없는 색으로 해석한 풍경
부제 : 이장우 미술작가
필자 : 박미연 바다를 채우는 통조림 대표
바라는 건, 다르게 보고 함께 읽을 사람
부제 : 창작자에게 필요한 비평
필자 : 김미란·이선근·진은선
모호한 빈틈을 읽으면 “이야깃거리는 많다”
부제 : [좌담] 장애예술 비평의 역할
필자 : 김민조·남웅·최선영
동료 시민으로 함께하기
부제 : [좌담] 나의 일상에 침투한 장애와 예술
필자 : 김나윤·김보석·박희정·이진희
공연 끝난 모습
부제 : 여성·몸·쓰기③
필자 : 김상미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