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질문으로 이어지는 창작의 언어
부제 : 2024년 우리가 주목한 ‘공연‧프로젝트‧축제’
필자 : 프로젝트 궁리
건반을 누를 때마다, 소리의 꽃이 피어난다
부제 : 박송이 피아니스트
필자 : 송현민 음악평론가
“우리의 퍼포먼스가 강력한 이유는”
부제 : 클레어 윌리엄스 극단 하이징스 대표
필자 : 김소연 연극평론가
‘진짜 세상’을 향한 명랑 인형 분투기
부제 : 극단 하이징스 <프레드>
필자 : 정수연 공연평론가
차이의 본모습을 드러내는 어떤 공존의 극장
부제 : 장애인 공동 창작 프로젝트 ‘안은미의 1분 59초’
필자 : 임근준 미술·디자인 이론/역사 연구자